

거실 아트월 판재 다시 붙이기
판재 여러 장을 떼어 낸 자리마다 점 모양 접착 자국이 남아 있던 아트월입니다. 바탕을 정리하고 유광 대형 판재로 다시 마감했습니다.
LIVING ROOM WALL TILE
거실 벽 타일은 집에서 가장 넓고 가장 눈에 띄는 면입니다. 이음매가 벌어지거나 한 장이 깨졌을 때, 벽 전체를 뜯기 전에 문제 된 판재만 떼어 같은 무늬로 맞출 수 있는지부터 확인합니다.
거실 벽이 상하는 이유
거실 아트월에는 큰 판재를 접착제 덩어리 몇 개로 찍어 붙인 경우가 많습니다. 떼어 보면 점 모양 자국만 남아 있고, 그 사이 빈 공간 때문에 충격과 진동에 약해집니다.
무거운 TV를 판재에만 기대어 걸거나 구멍을 판재 가장자리에 너무 가깝게 뚫으면, 시간이 지나 그 자리부터 금이 가고 판재가 앞으로 기웁니다.
햇빛이 드는 창가와 에어컨 바람이 닿는 벽은 늘었다 줄기를 자주 반복해 이음매가 벌어지기 쉽습니다.
판재 뒤 석고보드가 습기나 하중으로 약해지면 판재가 같이 처지면서 위아래 줄이 어긋납니다.
CASES
올바른잇이 직접 작업한 현장 사진입니다. 사진을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판재 여러 장을 떼어 낸 자리마다 점 모양 접착 자국이 남아 있던 아트월입니다. 바탕을 정리하고 유광 대형 판재로 다시 마감했습니다.


TV벽 판재를 떼어 바탕이 드러난 상태에서 새 판재를 붙여 나가는 중입니다. TV 거치대가 들어갈 자리까지 맞춰 마감했습니다.


TV 뒤쪽 판재 두 장이 빠져 있던 벽입니다. 같은 트래버틴 무늬 판재를 결 방향에 맞춰 채우고 TV를 다시 걸었습니다.



스탠드 에어컨 옆 판재 이음매가 벌어지며 단차가 생긴 벽입니다. 판재를 떼고 바탕을 확인한 뒤 유광 판재로 다시 붙였습니다.


거실 벽 가운데 세 줄을 떼어 낸 모습입니다. 남은 판재와 같은 무늬로 채워 바꾼 줄이 드러나지 않게 맞췄습니다.


벽 전체 판재를 걷어 낸 뒤 바탕 위에 새 판재를 붙이기 시작한 모습입니다. 콘센트 자리까지 따 내어 마감했습니다.



베란다 창 앞 거실 바닥에서 대형 타일 한 줄이 솟아오른 집입니다. 집진기를 연결해 들뜬 구간을 걷어 내고 같은 계열 타일로 다시 깔았습니다.
붙이기 전에 보는 것
같은 무늬라도 두께가 다르면 단차가 생깁니다. 기존 판재를 재어 두께와 크기를 먼저 맞춥니다.
트래버틴·대리석 무늬 판재는 결 방향이 있습니다. 주변 판재와 결을 이어 붙여야 바꾼 자리가 드러나지 않습니다.
무거운 TV는 판재가 아니라 뒤의 구조에 고정해야 합니다. 거치대 자리를 판재 이음매와 겹치지 않게 미리 잡습니다.
거실 벽은 줄눈 폭이 얇아 색 차이가 크게 보입니다. 기존 줄눈 색에 맞춰 섞어 씁니다.
같은 무늬 맞추기
입주 때 남겨 둔 여분 판재가 있는지 먼저 봅니다. 같은 생산분이면 색이 가장 잘 맞습니다.
무늬·광택·두께가 가까운 제품을 찾아 실물 사진으로 먼저 보여 드립니다. 완전히 같지 않을 수 있다는 점도 미리 말씀드립니다.
새 판재가 얇거나 두꺼우면 접착층 두께로 높이를 맞춰 옆 판재와 면을 고르게 만듭니다.
PROCESS
FAQ
대부분 가능합니다. 주변 판재가 다치지 않게 줄눈을 먼저 잘라 낸 뒤 그 장만 떼어 냅니다. 같은 무늬를 구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라 사진을 먼저 보고 말씀드립니다.
거실 벽 한 면이라면 가구를 벽에서 조금 떼어 놓는 정도로 진행합니다. 먼지가 나는 작업은 집진기를 연결해서 합니다.
잠깐은 괜찮지만, 금 간 판재는 무게 때문에 떨어질 수 있습니다. 아래에 사람이 자주 앉는 자리라면 빨리 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네. 거실은 벽과 바닥이 같이 상하는 경우가 많아 방문 때 바닥도 두드려 빈 곳이 있는지 함께 확인합니다.
됩니다. 다만 기존 판재를 떼면 바탕 상태가 드러나므로, 바탕 보수가 필요한지 확인한 뒤 범위를 정합니다.
AREA
화성 본점을 기준으로 동탄·광교·수원·용인 수지·기흥·평택 고덕·오산 세교 등 경기 남부 아파트를 주로 다니며, 서울·인천은 사진을 먼저 받아 일정을 맞춥니다.